상품명 | 박덕실 ㅣ 할슈타트의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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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크기: 72.7x60.6cm 재료 및 기법: Oil on canvas 제작년도: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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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실 할슈타트의 인상 72.7x60.6cm, oil on canvas, 2019
작품설명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의 푸른 호수와 마을을 둘러보며 느낀 인상을 밝고 따뜻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액자 정보
액자 없음.
작가소개
박덕실 Park Duk Sil
나의 그림은 유화이지만 수채화 같기도 하고, 인상주의와 같은 친근한 느낌을 많이 준다는 특징적인 스타일로 평가되곤 한다. 나의 풍경 작품의 붓 터치를 보면 빠른 속도감으로 표현된 생동감과 우연적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나는 직접 관찰한 소재나 장소의 스케치와 사진을 활용하여 기억과 상상력을 통해 완성해 가고 있다. 나의 작품은 전통적인 풍경화에서 표현하는 수평선을 그리지 않고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화면 전체를 자유롭게 구성하고 있다. 땅과 하늘을 서로 융합하여 더욱 생생하고 설득력있게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하려 한다. 우리나라의 동해와 남해의 풍경들을 한 화면에 함께 표현하여 대기의 움직임, 변화하는 공기를 화면에 포착하려 한다. 내가 다녀 본 여행지의 공간들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자연친화적인 소재들을 통해 일상생활을 뛰어 넘은 높은 곳으로 상승하려는 것을 표현하기도 한다. 나의 생각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야생화를 소재로 그리기도 한다. 들판의 작은 꽃들을 크게 확대하여 상세하고 복잡하게 그리고 밝은 색채감으로 빛나는 외광을 강조하기도 한다. 또한 형태의 생략과 야수파적인 강렬한 색채룰 통한 강렬한 묘사로 화면을 더욱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개인전 및 초대전 12회 (필름포럼갤러리, 오스갤러리 외)
단체전 70여회
2022 ‘6월의 무늬’ 서울대 미대 5인 동문전, 아트린 뮤지움
2022 ‘오후 6시는 무슨 색일까?’ 일구팔일전, BEKA GALLRY
2022~2015 진명미술인전, 인사아트센터
2022~2017 성북미술협회 정기전, 성북예술창작터, 혜화아트센터 외
2021 공공미술 프로젝트 닷츠 브릿지 서울 25부작, 미인도
2022~2015 한울회전, 한전아트센터, 한벽원갤러리, 진부령미술관 외
2019 잃어 버린 시간을 찾아서(81 회화과 동기전), 내일 갤러리
서울아트쇼2016 (코엑스), 아시아갤러리 아트페어2012(상하이 전시센터)
작품소장 (주)제일가스, (사)하영 외 개인소장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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