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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
Forest-II
Korean Landscape by Japanese 라는 Life work로 그린 숲 그림이다.
나무 사이에서 새어 나오는 한국의 빛은 아주 아름답고 눈이 부시다. 살고 있다는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고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게 바란다.
액자 정보
액자 있음. 63cmx44cm 나무 유리 액자
작가 소개
나오미 군지 NAOMI GUNJI
‘죽음’이라는 화두를 늘 염두에 두며 지금의 시간을 절실하게 살아간다. 그러한 절실함 속에서 그린 꽃, 나무, 숲 등의 자연물은 일견 소박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죽음을 늘 끌어안고 지금의 시간을 절실하게 살아간다고 전했듯이, 죽음이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순간을 생명력 있게 살아내도록 하는 힘의 원동력, 원천이 되는 가능성을 안고 있다. 생성과 소멸의 미적 가치를 마주하며 우리가 서있는 ‘지금, 여기’라는 찰나의 순간을 세밀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바란다.
학력
199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1987 무사시노 미술대학 조형학부 유화과 졸업
개인전
2022 직관의 시간-갤러리 거제(경남 거제)
2018 生前葬-Flash back-Art of dying-영은미술관(경기도 광주)
2009, 2017 MANIF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1998 구마가이모리카즈미술관 갤러리 카야 (도쿄)
1993 이콘갤러리 (서울)
1991 주한 일본대사관 광보문화원 Silk gallery (서울)
1991 긴자와치gallery (도쿄)
그룹전 약40회 니키전 3회 참가(도쿄도립미술관, 국립신미술관)
배송안내
에스아트몰의 작품과 아트 상품들은 주문 확인 후 작가들이 직접 포장 및 배송을 진행합니다.
작품 특성상 기본 배송 일정이 오래 걸리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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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배송기간 이상 소요되는 작품이거나, 품절 작품은 개별 연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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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ㅣ 작품을 수령하신 날로부터 7일 이내로 콜센터(02-877-8065) 및 홈페이지 고객센터 > 1:1문의 게시판을 통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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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 정보
나오미 군지 ㅣ Forest-II
(해외배송 가능상품)| 상품명 | 나오미 군지 ㅣ Forest-II |
|---|---|
| 상품간략설명 | 크기: 57cm x 38cm 재료 및 기법: Oil pastel on paper 제작년도: 2020 |
| 배송방법 | 택배 |
| 배송비 | 3,500원 (2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 판매가 | 판매가 회원공개 |
| 월 렌탈 금액 |
월 원 (개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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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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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오미 군지 Forest-II 57cmx38cm, oil pastel on paper, 2020
작품 설명
Forest-II
Korean Landscape by Japanese 라는 Life work로 그린 숲 그림이다.
나무 사이에서 새어 나오는 한국의 빛은 아주 아름답고 눈이 부시다. 살고 있다는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고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게 바란다.
액자 정보
액자 있음. 63cmx44cm 나무 유리 액자
작가 소개
나오미 군지 NAOMI GUNJI
‘죽음’이라는 화두를 늘 염두에 두며 지금의 시간을 절실하게 살아간다. 그러한 절실함 속에서 그린 꽃, 나무, 숲 등의 자연물은 일견 소박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준다. 죽음을 늘 끌어안고 지금의 시간을 절실하게 살아간다고 전했듯이, 죽음이란 ‘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순간을 생명력 있게 살아내도록 하는 힘의 원동력, 원천이 되는 가능성을 안고 있다. 생성과 소멸의 미적 가치를 마주하며 우리가 서있는 ‘지금, 여기’라는 찰나의 순간을 세밀한 시선으로 들여다보기 바란다.
학력
1991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1987 무사시노 미술대학 조형학부 유화과 졸업
개인전
2022 직관의 시간-갤러리 거제(경남 거제)
2018 生前葬-Flash back-Art of dying-영은미술관(경기도 광주)
2009, 2017 MANIF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1998 구마가이모리카즈미술관 갤러리 카야 (도쿄)
1993 이콘갤러리 (서울)
1991 주한 일본대사관 광보문화원 Silk gallery (서울)
1991 긴자와치gallery (도쿄)
그룹전 약40회 니키전 3회 참가(도쿄도립미술관, 국립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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